英语英语 日语日语 法语法语 德语德语 西班牙语西班牙语 意大利语意大利语 阿拉伯语阿拉伯语 葡萄牙语葡萄牙语 越南语越南语 俄语俄语 芬兰语芬兰语 泰语泰语 丹麦语丹麦语 对外汉语对外汉语
热门标签: 韩语词汇 因为难 破译韩文字体
当前位置: 首页 » 韩语听力 » 韩语有声小说 » 正文

韩语有声小说【金鹅】七

发布时间:2017-08-25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在线听 

“어머나,저 반짝거리는 깃털 좀 봐!”
 “저 새는 도대체 어떤 새지?”
 “반짝이는 황금 깃털을 하나만 가질 수 없을까?”
 세 딸은 황금 거위한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자기들끼리 손곤거렸다.하지만 막내가 황금 거위를 옆구리에 꼭 끼고 있었기 때문에 만져 보는 것조차도 어려웠다.
 그러던 중,막내가 황금 거위를 남겨 둔 채 잠깐 밖으로 나갔다.첫째 딸이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가 황금 거위의 날개를 움켜잡았다.그러자 손이 거위 몸에 착 달라붙어 버리고 말았다.아무리 발버둥이를 치면서 떼어내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
 첫째 딸이 울상을 짓고 있을 때,둘째 딸이 자기도 깃털을 갖고 싶다며 다가왔다.하지만 둘째 딸은 언니 몸에 손이 스치는 순간 곧바로 언니에게 달라붙어 버렸다.둘은 이리저리 몸을 흔들며 어떻게든 몸을 떼어 보려고 했지만 헛수고였다.
 
 

 

 

 

 

 
 
 
 
 
 
 

Tag: 韩语有声小说【金鹅】七
外语教育微信

栏目列表
论坛新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