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叫)呀 给我点水
견우 : --;;
그녀 : 야! 내가 왜 여기서 자고 있냐!
女:呀 我为什么是在这睡得
견우 : 저... 미안하지만 어제 돈 낼려구 지갑 열다가 보니까 78년 생인 거 가튼데...
牵牛:那个 不好意思 昨天我看了你的钱包,身份证上写着是78年的
반말을 자꾸 하시면...
好像不能说平语
그녀 : 반말 하면, 뭐! 어떠카게따구! 수건좀 줘!
女:说了又怎样,把毛巾拿来
견우 : (수건을 갖다 주며) 아니요... 그냥... 전 77년 이거든요. --;;
牵牛:(拿来毛巾)没什么,就是我是77年的
그녀 : 그럼 너도 말놔라! 칫솔 두!
女:那 你也别说敬语了 牙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