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语英语 日语日语 法语法语 德语德语 西班牙语西班牙语 意大利语意大利语 阿拉伯语阿拉伯语 葡萄牙语葡萄牙语 越南语越南语 俄语俄语 芬兰语芬兰语 泰语泰语 丹麦语丹麦语 对外汉语对外汉语
热门标签: 韩语词汇 因为难 破译韩文字体
当前位置: 首页 » 韩语口语 » 看韩剧学口语 » 正文

【onair】第二回剧本台词【#11】

发布时间:2017-10-16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 고문이신 최문선 변호사이십니다. 오승아씨 건강을 책임져 주실 주치의 

주익현 박사님이십니다. 오승아씨의 자산을 관리해 주실 대한은행 PB 최동규 

과장님이십니다. 한류를 넘어 헐리웃 진출을 책임질 해외 마케팅 문현아 

팀장입니다.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을 총괄해 주실 박수호 실장입니다. 개인 홍보를,

승아 : (참다 못해) 죄송하지만 저 먼저 얘기하면 안 될까요?

사장 : 아, 소개가 너무 길었나 봅니다. 말씀하시죠.

승아 : 저 다른 곳과 계약 했습니다. 그 말씀드리러 나왔어요. 전화 좀 그만하시라구요.

사장 : 예? (사색) 그럴 리 없는데... 대체 거기가 어딥니까.

 

S#31. 편의점. 낮.

주욱- 서서 라면 먹고 있는 기준, 원, 범래.

 

기준 : (후루룩- 한 젓가락에 다 먹고 원, 범래 보며 입맛 다시다 갑자기 바깥 가리키며)

어! 전지현이다!

원: (동시에 라면 문 채로 사발 들고 고개 돌리며) 뎐디현?

범래 : (동시에 라면 문 채로 사발 들고 고개 돌리며) 딘따?

기준 : 독한 놈들. 니들은 꼭 성공할 거야.

 

입맛만 다시는 기준이고... 그런 기준의 얼굴 위로 시끄러운 전화벨 소리 얹히는...

 

S#32. 상우 사무실. 오후.

깍지 낀 손 이마 짚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상우. 상우 책상의 전화와 

문 밖에서는 쉴 새 없이 전화벨 울리고 변명하는 직원들 목소리 들려오는...

 

실장 : 사장님. 더는 안 됩니다. 이젠 공식 입장 표명 하셔야 돼요.

이러다 애들 다 말라죽어요. 전화 한 통만 더 받으면 토할 것,

상우 : (책상 쾅!!) 기자들 전화 대신 투자자들 전화 받고 싶어?

증자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나마 몇 푼 안 되는 주식 휴지조각 만들고 싶냐고.

실장 : 투자자들이라고 지금 전화 안 오는 줄 아세요?

상우 : 그러니까 기사 못 나가게 막으란 말이야! 어떤 새끼든 기사 한 줄이라도 썼다간 

허위사실 유포로 처넣을 줄 알라 그래! 알았어?

 

하더니 수화기 집어 드는데 문 벌컥 열리고 승아 들어서는.

 

실장 : 승아씨!!

상우 : (분한 얼굴 역력한... 수화기 집어 던지듯 놓고 승아 보더니)

전화 왜 안 받아. 너 지금 어딨어! 어느 호텔이야!

승아 : 나 정말 요정인가 봐. 나 안 보여? 여??잖아 진사장 눈앞에.

상우 : (분 못 참고 책상 위 서류 집어 던지면)

승아 : (눈 하나 깜짝 않고) 다야? 더 해. 나도 뭐 하나 할 거 있거든.

상우 : 그만 까불어. 어?

승아 : 다한 걸로 치고. (가방에서 계약서 꺼내며) 기간 끝난 계약선

서로 보는 앞에서 찢는 게 매너라고 배워서. (손에 든 계약서 갈기갈기 찢는)

상우 : 그깟 종이 쪼가리? 이런다고 뭐 안 달라져.

승아 : 그깟 종이 쪼가리? 이거 땜에 내가 지난 오년 간 얼마나 징글징글하게

웃었는 줄 알아?

상우 : !!!

승아 : (발딱 일어서며) 남들은 이럴 때 같이 밥이라도 먹고 헤어지나 보든데 난 안되겠다.

체할까 봐.

 

하더니 선글라스 끼고 사무실 나가는. 상우 부들부들 떨며 잡지도 못하고 앉았는데....

 

S#33. 상우 사무실 건물 앞. 오후.

승아 건물 나오면 로드, 밴 앞에 서 있다 차문 여는데 승아 그냥 지나쳐 가는.

 

로드 : 누나! 어디가요. 밴 안 타요?!

승아 : 안 타. 나 이제 니네 식구 아냐.

로드 : 네?

승아 : 넌 딴 데 갈 생각 마. 드러워도 참아. 진사장 밑에 있어야 클 수 있어. (하고 가는)

로드 : 누나! 누나!

 

S#34. 전철 안. 오후.

전철 안 승객들 어딘가 흘깃흘깃 보는. 보면, 승아 문에 기대 영화 잡지 읽고 있다.

승객들 긴가민가하며 수군거리는데 그때 한 승객,

 

승객1 : (조심스럽게) 혹시... 오승아씨 아니세요?

승아 : (고개 들어 승객 보고 다시 잡지로 시선 돌리며) 그런 얘기 많이 들어요.

승객1 : (고개 갸웃) 죄송합니다...

승객2 : 거 봐. 오승아가 뭔 전철을 타.

승객1 : 진짜 아니세요? 목소리도 똑같은데?

승아 : (헉!! 하다 능청) 그러니까요.

 

하더니 마침 열린 문으로 스윽- 내리는.

승객들 잠시 멍- 하다 。ネ꺄악- 진짜 오승아야!。ノ 난리 난...

 

S#35. 대학로 게시판 앞. 오후.

연극 포스터 가득 붙어 있는 게시판. 게시판 앞에 서서 연극 포스터 보고 있는 승아.

옆에선 마스카라 홍보하는 도우미들 시끄럽게 춤추며 방송하는.

승아, 발길 돌려 가는데 도우미1 승아에게 마스카라 주며

 

도우미 : (숙련된 도우미 말투)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저희 에스띠 레이디에서 


Tag: 【onair】第二回剧本台词【#11】
论坛新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