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语英语 日语日语 法语法语 德语德语 西班牙语西班牙语 意大利语意大利语 阿拉伯语阿拉伯语 葡萄牙语葡萄牙语 越南语越南语 俄语俄语 芬兰语芬兰语 泰语泰语 丹麦语丹麦语 对外汉语对外汉语
热门标签: 韩语词汇 因为难 破译韩文字体
当前位置: 首页 » 韩语口语 » 看韩剧学口语 » 正文

【onair】第八回剧本台词【#14】

发布时间:2018-02-05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S#14. 삼청동 한정식 집 앞. 낮.

경민 영은 차에 올라 붕- 가는. 상우와 학선 목례하고 돌아서는.

 

학선 : 와우- 역시 잘 나가는 작가라 좋은 차 타네. 저런 여잔 어떤 새끼랑 사는 거야.

상우 : (미치겠는) 제발 그 입 간수 좀 못 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거 몰라?  

학선 : 갔잖아. 누가 들어. 남들이 다 너 같은 줄 아냐? 너 낮에는 새고 밤에는 쥐래매.

상우 : 지금 말장난 할 때야? 내가 전에 경고 했을 텐데?

학선 : 상우야. 나만 자꾸 조심하라고 하지 말고 너도 좀 조심하자.  

       믿는 도끼에도 발등 찍힌다는데 니가 이렇게 날 안 믿으면

       내 손에 든 도끼가 땡그랑~ 미끄러질지도 모르잖아. 그럼 아프겠지.    

상우 : 건 또 무슨 소리야.

학선 : 못 알아들었음 말고. (돌아서며) 아, 도끼... 말이 자꾸 늘어.

       (하다 저만치 서있는 로드에게) 뭐 해 새끼야. 차 안 빼?

 

하며 껄렁껄렁 가는.... 상우 그런 학선 뒷모습 죽어라 노려보고....  


Tag: 【onair】第八回剧本台词【#14】
外语教育微信

论坛新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