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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第十回剧本台词【#32】

发布时间:2018-02-10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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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2. 닭집 안. 낮.

성규와 봉식. 성규, 헬멧 내려놓으며

 

성규 : 아는 사이야?  

봉식 : 서로 얼굴도 모르면서 한솥밥 처먹냐?

성규 : 지들은 나를 알아도, 내가 지들을 어떻게 알어? 방송국 다닌데?

봉식 : ‘찬란한 슬픔’ 할 때 조감독 했던 앤데 입봉한대.

성규 : 연출이야? 근데 여긴 왜?

봉식 : 돈.

성규 : 돈 달래?

봉식 : 닭 값.

성규 : 하여튼. 내가 떼먹냐. (이만 사천 원 주며) 206호 꺼. 복덕방 꺼. 맥주 줘.

봉식 : 닭은.

성규 : 아, 거참! 형이 이러니 치킨업계의 거성이 못 되는 거야.

       눈 앞의 한 마리 보다 미래의 백 마릴 봐야지. 내가 비록 지금은 배가 부르지만

       나중에 현장으로 한 백 마리 주문할지 누가 알아. 배달비도 안 주면서. 술 줘.

봉식 : 작작 마셔. 그러다 손 떨면 카메라 못 잡어.

성규 : 이렇게 트렌디를 몰라. 요즘은 카메랄 살짝 흔들어줘야 감각 있단 소릴 들어.

봉식 : 지랄한다.

성규 : (애교) 술 줄 꺼쥐?

 


Tag: 【onair】第十回剧本台词【#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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