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语英语 日语日语 法语法语 德语德语 西班牙语西班牙语 意大利语意大利语 阿拉伯语阿拉伯语 葡萄牙语葡萄牙语 越南语越南语 俄语俄语 芬兰语芬兰语 泰语泰语 丹麦语丹麦语 对外汉语对外汉语
热门标签: 韩语词汇 因为难 破译韩文字体
当前位置: 首页 » 韩语口语 » 看韩剧学口语 » 正文

【onair】第十八回剧本台词【#8】

发布时间:2018-03-31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单词翻译:双击或拖选)
 S#8. 방송국 운동장 스탠드. 밤.

나란히 앉아 있는 경민과 영은. 영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불안하고...

 

경민 : 국장님 말씀이 맞아요.

영은 : 뭐라셨는대요?

경민 : 들었잖아요. 서작가님은 땍땍 거리는 게 매력이라고.

영은 : 지금 농담이 나와요? 어떡해요 이제.

경민 : 일단... 그냥 흘러가게 두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오히려 일 크게

       벌이면 의외로 쉽게 수습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영은 : 수습 될 때까진 무슨 낯으로 다니게요. 다른 감독님들이 가만있겠어요?

       예능은요. 교양은요. 나 같아도 가만 안 있어요. 제일 힘들 사람이

       국장님이랑 감독님이에요. 난 그게, (사이) 걱정이라구요.

경민 : (웃는) ...버텨 볼게요. 대신, 힘들겠지만 내일 밤까지 5부는 줘야 해요.

       그만 가요. 차 어딨어요. 도착했다.. 잘 들어왔다... 문자 줄 거죠?

영은 : (심장 쿵-) 그, 그럴 시간이 어딨어요. 한 줄이라도 더 써야지. 갈게요.

 

하더니 급히 가는. 경민, 그런 영은 뒷모습 걱정스럽게 보는데...  


Tag: 【onair】第十八回剧本台词【#8】
外语教育微信

论坛新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