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哭声》(2016)—“有什么重要的?”
2016년 개봉한 영화 '곡성'의 명대사 "뭣이 중헌디?"는 아역 배우 김환희가 분한 효진이 아버지 종구(곽도원 분)에게 역정을 내며 한 대사입니다. 딸이 마을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 피해자들과 같은 증상을 보이자 종구가 딸 효진에게 외지인을 만난 적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매우 중요한 문제니까 숨김없이 말하라고 추궁을 하는 아빠의 물음에, 딸 효진은 악령에 빙의된 채 종구를 노려보며 그게 "뭣이 중헌디??"라고 쏘아붙이는 장면인데요.
2016年上映的电影《哭声》的名台词“有什么重要的?”是童星金焕喜饰演的孝贞对爸爸金钟久生气说的话。女儿出现了村里发生的充满谜团的事件的被害者们相同的症状,钟久问女儿孝贞是不是见过外来者,说这是非常重要的问题,必须毫无隐瞒地告诉他,女儿孝贞被恶灵附身般地怒视着钟久,恶狠狠地说:“有什么重要的”。
이 대사는 2016년 대한민국 최고의 유행어로 등극하면서, '런닝맨', '해피투게더'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노래, 드라마, 사회적 풍자 등에 널리 패러디되며 쓰이게 되었습니다.
这句台词成了2016年韩国最佳流行语,在《RunningMan》,《HappyTogether》等各种综艺节目和歌曲,电视剧,社会性讽刺中被广泛仿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