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어깨깡패
작곡 어깨깡패
노래 폴킴 (김태형, Paul Kim)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 해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든 순간은 눈부셨다
불안했던 나의 고된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 해
알 수 없는 미래지만
네 품속에 있는 지금 순간순간이
영원했으면 해
Wah 갈게 바람이 좋은 날에
햇살 눈부신 어떤 날에 너에게로
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 해
没有你我会笑吗
只是想想而已眼泪出来
我艰辛的时候你在旁守候
现在我来保护你
你的会怀抱总是那么温暖
辛苦一天后 我唯一的休息港湾
只要有你在 已经足够了
不说长话 看眼神就明白
花开花落的每一天
都和你在一起
看我的你的眼神
像阳光一样发光
说做梦也好
所有瞬间那么耀眼
艰苦的我的生活中
像一线光一样靠近我让我笑
只要有你 就足够了
不说长话 看眼神都只要
花开花落的每一天
都和你在一起
虽然是未知的未来
但是在你怀里的每一个瞬间
希望是永远
Wah 我跟着你去 风好的日子里
阳光明媚的日子里
就像第一天来我这里的日子一样
所有天 所有瞬间 都在一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