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인간다운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일하기 위해서 휴식을 갖는 향구이다
그래서는 말이나 소와 차이가 없다.
축생은 일하기 위해서 살아가게 만들어진 존잰데
그런한 축생과 인간이 같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현대인들은 더 많이 게으름을 부려야 한다.
어떻게 하면 게으름방이가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오직 한 가지,
우리들의 불료로 조절하면 되는 것이다.
책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종료연구가이자 작가인 치로 사치야님의 <케이크와 부처>입니다.
배고프지 않은 만큼 먹고 따뜻한 곳에서 편한이 자고 춥지 않게 입고 살면서도 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 이럴까요?
물론 의식주만 해결 된다고 다는 아니지만 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남과 비교하는 데서 웃지 않아 쉽네요.
이걸 않하면 뒤쳐지는 것 같고 남들만큼 뭘 웃려면 더 많이 일해야 하고
때론 일하기 위해서의 휴식이 아니라 완전히 나만의 휴식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