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학교에 다니질 못하여 두 사람 모두 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어떤 잘못을 하여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여러 곳을 떠돌면서 남의 일을 해주며 힘들게 살아가여 했습니다.
감옥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붙잡고 아내에게 보낼 편지를 부탁했습니다. "사랑한다고 써주게." 남편이 말했습니다. "그건 이미 썼어" 다른 죄수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다시 사랑한다고 써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从监狱寄过来的信(1)
有一对生活清贫的夫妇,他们都没有上过学, 所以无法写也无法念字。突然有一天,丈夫因为犯了错蹲进了监狱,妇人带着孩子到处流浪,靠为别人干些零活艰辛地生活着。
在监狱里,丈夫非常想给妻子写信,所以求别人替他给妻子写信,丈夫说:”写上我爱她!“另外一个犯人回答说已经写进去了,但是丈夫还是求着写”我爱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