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직장상사한테 대들어도 평소 일이 얼마나 힘들었으면....하고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의 일은 그 다음날의 연속상에서 제외합니다.
정작 본인은 숨고싶을 정도로 민망하고 창피하지만 관대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일종의 억눌린 사회생활의 분출이라고 생각을 하죠.그래서 웬만한 술주정(주사)은 한국에서 관대하게 넘어갑니다.
在韩国,抽烟礼节很多,晚辈在长辈面前禁忌也很多。相反酒席上非常宽大。韩国人认为通过酒可以看出一个人的内心。所以喝醉酒后没有发生重大失误,会宽容接受的。甚至还以为烂醉如泥是非常儒雅的表现。
有时候跟公司上司吵架抬杠,都理解成平时工作很忙而发的牢骚。所以酒席上的事儿,第二天就不计较了。失误的人感到非常丢脸没面子,但是旁观者还是很宽大理解的。都以为这是压抑社会生活的一种发泄。所以在韩国一般的耍酒疯都可以得到理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