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미주본부는 오늘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미주본부는 67명의 직원 전원에 출근을 지시해 사고 상황 파악과 관계 기관 접촉 등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고의 내용과 원인, 사상자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미주본부는 오늘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