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96세나 되는 시할머니가 결국 우리 집에 들어와 헤동안 고집스럽게 혼자 사시다가 결국 우리 집에 들어돠 함께 사시게 되었다.
우리는 할머니가 우리 집에서문국한국 불편을 느끼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고 할머니의 침실에 따로 전화기까지 놓아 드렸다.
하루는 저녁 때 손님 접대를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받아 보니 교환수가 2층에 할머니가 살고 계시요?하고 물었다. 문국한국
남편이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교환구는 이렇게 말했다.
그분이 댁의 전화번호를 잊어버리셨다요.물 한잔 갖다 달라고 하시는군요.
단어 单词
교환수 【名】接线员
전화벨 【名】电话铃
연세 【名】年龄,年岁
접대 【名】接待 招待
불편 【名】不方便 不便
고집스럽다 【形】固执,顽固
울리다 【自】响 传扬
최신을 다하다 【词组】尽全力
따로 【副】另,另外 另行 单独
接线员的电话
丈夫的奶奶96岁了,她固执的一个人住了好些年后搬到我们家和我们一起住。为了让奶奶感到没有一丝不方便,我们尽了最大的努力,并在奶奶房间里按了电话。
一天晚上,我们在招待客人的时候电话铃响了。
接了电话后,只听接线员问道:“有位老奶奶住在2楼吗?”
得到丈夫的肯定回答后,接线员接着说道:“老奶奶把家里的电话号码忘了,她让你们给她送杯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