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서 가죽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 남긴다
虎死留皮,人死留名
【对话举例】
민수: 저도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하면 사람들이 기억해 줄까요?
할머니: 물론이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잖아.
【对话翻译】
民秀:我若为国家作出卓越的贡献,人们会记住我吗?
奶奶:那当然了。虎死留皮,人死留名嘛。
【俗语解释】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 남긴다
호랑이 老虎
가죽 皮
注意看清楚的是“가죽”这个词而不是家族的那个“가족”。这句话和中国的古训“豹死留皮,人死留名”(宋· 欧阳修《新五代史·王彦章传》)是同一个意思,在世时建立功勋,死后得以留名于后世。
欧阳修(1007-1073),字永叔,号醉翁,又号六一居士。汉族,吉安永丰(今属江西)人,自称庐陵(今永丰县沙溪人)。谥号文忠,世称欧阳文忠公,北宋卓越的文学家、史学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