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젊은이
两个年轻人
두 젊은이가 같은 회사에 취직을 했다. 그런데얼마 지나지 않아 한 젊은기 승진을 했다. 사장의 불공펑한 대우에 불만을 품은 다른 한 젊은이가 사장을 찾아가 따졌다. 그러자 사장은”당장시장에 나가 어떤 물건이 거래되는지 알아 오라” 고 시켰다. 그는 얼마 뒤”농사꾼이 감자를 팔고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사장은“양이 얼마나되던가, 가격은 얼만가?” 하고 재차 물었다. 그는“그것까지 알아 오라고 말하지 않으셨잖아요.” 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两个年轻人就职于同一家公司,但没过多久,一个年轻人就升职了。另一个年轻人因为不满于社长的不公平待遇找社长去评理,社长吩咐道:“你马上到市场,了解正进行的交易情况再回来。”没过多久,他回来报告说:“农民正在卖土豆。”社长再问道:“量有多少,价格是多少?”年轻人气鼓鼓的回答道:“没吩咐我了解这些啊。”
사장은 불만을 품은 직원 앞에서 승진한 직원을 불러 똑같은 지시를 내렸다. 그는 잠시 뒤 돌아와 이렇게 보고했다. ”오늘은 감자 마흔 포대가 거래되고 있으며, 가격은 한 포대에 만 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자 하나를 내보이며”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사 두면 큰 이익이될 겁니다.” 라고 제안했다. 사장은 불만 정서로가득한 직원을 향해 말했다. “왜 자네가 정은 월급을 받을수 밖에 없는지 알겠나?” 젊은이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社长当着这位情绪不满的职员面,叫来了那位升了职的职员也吩咐了同样的工作,没过多久他回来报道说:“今天成交了四十袋土豆,每袋价格是一万元。”而后拿出一个土豆提了个建议,说:”今天土豆的质量好,价格便宜,买入的话我们会有很大的利润的。”社长向抱有不满情绪的职员说道:“你知道为什么自己拿的工资少的原因了吧?”此时,年轻人低下头,什么话也说不出来。
【词汇学习】:
취직 就职
퉁명스럽다 生硬,气鼓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