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人也同孩子一样在这个地球上到处磕磕绊绊,劳碌奔忙,既不知道自己来自何处,欲往何方,办事也无真正的意向,只好成为饼干、糕点和桦树条的奴隶:这些谁也不愿相信,然而我却觉得,这是一目了然的。
여기에 대하여 자네가 무슨 말을 하리란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솔직히 고백하건대, 그런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네. 즉, 어린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매일을 살아가며 인형을 질질 끌고 다니고, 거기에 옷을 입히기도 하고 벗기기도 하며, 엄마가 설탕 바른 빵을 넣어 둔 서랍 부근을 아주 조심스레 살금살금 걸어다니다가 드디어 원하던 것을 찾아내어 볼이 불록하도록 다 먹어치우고서는“더 줘!”하고 외쳐 대는 사람들 말일세.
我知道,听了上面所说你会跟我讲些什么,所以我愿向你承认,那些像孩子一样无忧无虑的人最为幸福,整天带着玩具娃娃东转西跑,给娃娃脱了穿,穿了脱,瞪大眼睛在妈妈放甜面包的抽屉周围悄悄转悠,要是一下拿到了心爱之物,便将嘴里塞得满满的,鼓着腮帮吃掉,并且嚷嚷:“还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