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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语文章翻译中韩双语「韩国人最想去的国家」

发布时间:2020-11-24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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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미국’이고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는 프랑스 ‘파리’로 나타났다.
韩国人最喜欢的国家是“美国”,最想去的城市是法国“巴黎”。
한국갤럽이 2019년 5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나라’와  ‘가장 가보고 싶은 외국 도시(자유 응답)’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미국이 16.0%의 선호도로 좋아하는 나라 1위에 올랐다.
韩国盖洛普于2019年5月9日至25日对全国13岁以上的1700人进行了“最喜欢的国家”和“最想去的外国城市(自由回答)”的调查,结果显示,美国以16.0%的喜好度登上了最喜欢的国家第一位。
이어서  호주(12%), 스위스, 캐나다(이상 9%), 일본(7%), 프랑스(6%), 영국'(5%), 뉴질랜드(4%), 이탈리아, 스페인(이상 2.8%)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단, 일본의 경우 이 조사가 2019년 5월에 이뤄져 여름부터 시작된 한일 갈등 격화 영향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随后是澳大利亚(12%)、瑞士、加拿大(均为9%)、日本(7%)、法国(6%)、英国(5%)、新西兰(4%)、意大利、西班牙(均为2.8%)跻身前十。但是,就日本来说,这项调查是在2019年5月进行的,似乎没有反映出从夏天开始的韩日矛盾激化的影响。
좋아하는 나라를 연령별로 보면 10•2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미국이 20% 내외로 가장 많았고, 30~50대에서는 미국•호주•스위스•캐나다 등 전체 상위 4개국이 각각 10%대 초중반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호주는 특히 40대에서, 프랑스•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은 상대적으로 젊은층에서 인기다.
按年龄段来看,10•20多岁和60多岁选择的国家中,美国以20%左右的比例居首位,30~50多岁选择的国家中,美国•澳大利亚•瑞士•加拿大等整体排名前4的国家基本是10%,分布比较均匀。特别地,澳大利亚在40多岁的人之中,而法国、英国、意大利、西班牙等国在相对年轻的人群中更受欢迎。
‘가장 가보고 싶은 외국 도시(자유 응답)’에는 프랑스 파리(11%)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호주  시드니와 미국 뉴욕(이상 7%)이었으며, 하와이(5%), 로스앤젤레스(LA), 영국 런던, 일본 도쿄(이상 4%), 이탈리아 로마(3%), 캐나다 밴쿠버(2.3%), 체코 프라하(2.0%)가  순서대로4위~10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5위를 차지한 일본의 경우 조사시기가 한일 갈등 이전이어서, 12월 현재 일본 방문 한국인의 수와 방문의향은 크게 다를 것으로 보인다.
在“最想看的外国城市(自由回答)”中,法国巴黎(11%)名列第一。排名第二的是澳大利亚悉尼和美国纽约(均为7%),而夏威夷(5%)、洛杉矶(LA)、英国伦敦、日本东京(均为4%)、意大利罗马(3%)、加拿大温哥华(2.3%)、捷克布拉格(2.0%)依次排在第4至第10位。但是就排在第5位的日本来说,调查时间是在韩日矛盾之前,因此目前的12月,访问日本的韩国人的数量和访问意向可能会与调查结果有很大差异。

Tag: 汉语文章翻译中韩双语「韩国人最想去的国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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