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金泰梨往来于大荧屏和电视荧屏之间,证明着“信看演员”的真正价值。OBS《特别演艺新闻》曾称金泰梨是朴赞郁导演的缪斯。金泰梨作为演员,上演了独一无二的成长,“明星研究所”就来回顾了一下金泰梨的人生时间线。
충무로의 대표 여배우로 커 가던 김태리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으로 드라마에 첫도전한 것. 극 중 조선 최고 명문가 애기씨 고애신으로 분해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그녀는 쟁쟁한 남자 배우들 틈 속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았고 높은 시청률까지 얻으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逐渐成长里来的忠武路代表女演员金泰梨开始了全新挑战。那就是通过金恩淑作家的《阳光先生》,首次挑战电视剧。剧中,金弹力饰演朝鲜最高名门小姐高爱信,凭借精湛的演技和完美的绝色校花里俘获了观众的新,在众多响当当的男演员中间也毫不逊色,收获了高收视率的同时,成功拓展了自己的领域。
영화, 드라마 가리지 않고 늘 다른 시대 속 새로운 얼굴을 보여 온 김태리는 이번에는 '승리호'를 타고 2092년의 우주로 떠났다. 올백 머리에 커다란 선글라스 몸집만 한 레이저 건을 건 위풍당당한 강렬한 리더로 변신한 그녀는 넓은 연기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라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한국 SF 영화계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릴 준비를 마쳤다.
无论是电影还是电视剧,金泰梨总是展现着不同时代的全新面貌。这次,金泰梨搭乘这“胜利号”,前往了2092年的宇宙。她变身为全白头发、戴着超大墨镜、手持巨大激光枪的队长,威风堂堂。在证明自己是一位演技出众的演员的同时,也做好了向韩国科幻电影界发出成功信号的准备。
이처럼 김태리는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를 넘어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배우임을 입증했다.
像这样,金泰梨凭借自己特有的魅力证明了,自己不仅是代表时代的演员,也是引领着新时代的演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