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 '이방인'
阿尔贝·加缪《局外人》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今天,妈妈死了。不,也许是昨天,我不知道。”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이다.
这是诺贝尔文学奖获奖作家阿尔贝·加缪的代表作。
전후 실존주의를 담은 작품으로 인간 존재에 관한 물음을 자신만의 문체로 표현해내며 현대문학의 새 지평을 연 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这是一部战后存在主义作品,作者以自己独有的文体表达了关于人类存在的一些问题,是被评为开启了现代文学新篇章的书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