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기준으로 선을 그은 채
以自己的标准划的线
그 선 반대편에 서서 가슴 아파하고 슬퍼하는 많은 사람들이있습니다. 조금 이라도 그 선이 지워지길 바라면서 끊임없이 넘어보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站在那条线的对面,心如刀割的大有人在。也有即使是一会儿,也希望把线擦掉并且不断想要越过线的人。
하루 만이라도 아니 단 한 순간만 이라도 그 선을 지우고 마음을 열고 진심만 이라도 알아주면 안 될까요.....
仅仅一天,甚至仅仅一瞬间,把那条线擦掉,敞开心扉,了解一下自己,不行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