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哥哥来了》__等待
오빠: 사람은 참을 수 있고 기다릴 줄 아는 동물이란다.
哥哥:正所谓人是有耐性,懂得等待的动物。
오빠: 자 심호흡을 하고 한번 따라해보렴. “나는 기다릴 수 있다”. 다시 한번.. “나는”
哥哥:来~ 深呼吸跟着我说。“我能等。”再来一遍..“我”
오빠: (화장실) 참을수 있..
동생: 나와
哥哥:(卫生间)能等..
妹妹:出来
동생: 으아아ㅏ제발 나오라고! 으아아ㅏㅏ미친놈아!
妹妹:呃啊啊啊拜托你出来!啊啊啊啊你个疯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