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벌컥):이기 뭔 소리고?
外婆(突然):这什么声音?
엄마:와 우는데?뭔 일 났나?
老妈:哭哭啼啼的干啥?发生什么事了?
율혜:아차차!!
律惠:啊嚓嚓!!
슬픈 나머지 엄마랑 할머니의 존재를 까먹고 있었다!!
太过伤心了,忽略了老妈和外婆的存在!!
할머니:와 우노?뭔 큰 일이라도 났나?
外婆:怎么哭了?发生什么大事了?
율혜:아..아무것도 아니에요..
律惠:没...没事..
엄마:대성통곡을 하드만 뭐가 아무것도 아이고?얼른 말 못하나?
老妈:这大声痛哭的,还说什么没事?还不快说?
율혜:우아앙
律惠:呜唔
할머니:아고,야야 괜찮데이,괜찮데이
外婆:哎呦,喂喂,没事的,没事的
엄마:자자,눈물 닦고..뭔 일이길래 이렇게 우는데?응?
老妈:来来,眼泪擦一下..发生什么事了,怎么哭得这么厉害?嗯?
할머니랑 엄마:어런 **놈!!
外婆和老妈:那个**的臭小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