暴风吸入..
엄마:천천히 묵어라 체하겠다.
老妈:慢点吃,不然会积食的。
할머니:율이 잘 묵으니까 보기 좋데이..밥 모자라면 더 주까?
外婆:看见律儿吃得香真好..饭不够的话给你添点?
율혜:꺼억..자알 먹었다~
律惠:呃嗝..吃好了~
할머니:야들아~강정 좀 했는데 묵어봐라.
外婆:孩子们~我做了点江米块,吃吃看。
율혜:저는 배 불러서 못 먹겠어요.
律惠:我肚子太饱吃不下了。
할무룩~
不高兴的外婆~
科普>>N+무룩是什么
할머니(중얼중얼):율이도 안 먹는 거를 괜히 만들어가꼬..고마 다 버려뿌야겠다.
外婆(嘟嘟囔囔):律儿不吃,那我不白做了嘛…只能全扔了。
율혜:머..먹을게요.
律惠:吃..我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