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哥哥来了》__香肠
오빠: 앗!소시지다! (계산대에 항상 있는 그것)
哥哥:啊!小香肠!(总是放在收银处的那个)
오빠: 야..우리 엄마몰래 하나 사서 나눠먹자. 아무도 모를걸? 맛있겠지? 낄낄 (후후후후)
哥哥:呀..我们背着妈妈买一根分着吃吧。谁都不会知道的啦?很好吃哟?嘿嘿(吼吼吼吼)
동생: 그..그럴까?
妹妹:是..是吗?
동생: 심부름 다녀왔습니다!
妹妹: 我们跑腿儿回来啦。
오빠: ㅋㅋㅋㅋ엄마! 동생이 남은 돈으로 소시지 사먹었어.
哥哥:哈哈哈哈妈妈!妹妹把剩下的钱买香肠吃了。
동생: 잊고 있었다. 저게 우리 오빠라는 걸.
妹妹:我忘记了。这样才是我的哥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