她对减肥的强迫想法也消失了。姜素拉笑着说:“我放下了残酷的减肥,追求爱自己的从容生活。以前有想要达到的体重,所以稍微脱离那个状态就会对自己十分残酷。照镜子时好像就没有过幸福时候”,“现在学会爱自己了。如今,我没称体重已经有好几个月之久”。
"광고주에게도 그런 부분을 어필했고 광고주 역시 내가 생각하는 건강 라이프를 존중해줬다. 스스로 '행복이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예전엔 돈을 벌면 쇼핑을 많이 했다. 날씬해지면서 옷에 대한 한이 너무 커 옷 쇼핑을 많이 했다. 지금은 친구들, 가족들과 조금이라도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에 집중하게 됐다. 크리스마스 때 연락하고 싶어도 딱히 연락하고 시간을 보낼 사람들 없더라. 편하게 '밥 먹으로 나올래'라고 말할 사람이 없더라. 그런 걸 많이 돌아보며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고 했다.
“我对广告主也说明了这些事,广告主也尊重我所想的健康生活。我思考了’什么是幸福?‘。以前赚钱了就买很多东西。变得苗条后,因为对穿衣方面有太多的遗憾,所以买了很多衣服。现在集中精力想要和朋友们,家人们度过哪怕是只有一小会儿的时间。圣诞节时就算想要联系别人,也真的没有可联系,能够一起度过的人。没有可以一起叫出来轻松吃顿饭的人。回顾反省了很多,明白了爱自己的方法”。
강소라는 "(마음의 여유를 찾는데) 특별한 계기나 사건은 없었다. 다만 서른이 넘었던 지난해에 일을 1년 정도 쉬게 되면서 나를 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됐다. 스스로에게 편해졌던 것 같다. 20대 때 만큼 체력이 좋지 않지만 여유가 있는 지금이 좋다"고 밝혔다.
姜素拉说:“(在找回内心的从容这件事上)并没有什么特别的契机或事件。不过在过了30岁的去年,我休息了1年左右,从而有了回过头来看看自己的余裕。好像对自己宽容了些。虽然现在不如20多岁的时候体力那么好,可还是从容自在的如今更好”。
지난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면 영화 '써니'와 드라마 '미생' 등 인생작도 많았지만 아쉬웠던 작품들도 꽤 있었다. 이에 강소라는 "지난 커리어에 후회는 없다. 성공을 했던 실패를 했던 다 내게 도움이 됐다"며 "제 성향을 봤을 때 언젠가는 선택했고 겪었을 길을 걸어왔다"고 털어놨다.
回顾过往参与过的影视作品,虽然留下了诸如电影《阳光姐妹淘》和电影《未生》等人生作,但也有不少憾作。对此,姜素拉吐露道:“我不后悔过往的工作。不管是成功还是失败都对我有帮助”,“从我的倾向来看, 我走了自己总有一天会选择和经历的路”。
이어 강소라는 "저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여력이 되고 환경이 주어진다는 건 너무 좋은 일이다. 내가 선보이는 작품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도 중요하지만 후회 없이 해보고 싶은 것,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됐다"고 강조했다.
接着,姜素拉强调道:“对于能工作这件事,我已经很感激了。能有余力做,并且环境所给予我的已经很好了。虽然我展示的作品如何被人接受固然重要,但是想要无悔尝试,并且享受这个过程成了最重要的基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