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徐信爱26日上午通过自己的Instagram公开表示“10年前的我是一个年幼没有勇气的人。虽然这次同样恐惧、犹豫,但是怕日后会对自己失望、后悔,因此拿出勇气”。
이어 "저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지만, 학교 안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같은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에는 2학년 첫 학기에 전학을 왔고 같은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며 "저를 거론하신 그분은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복도, 급식실, 매일같이 어디에서나 무리와 함께 불쾌한 욕설과 낄낄거리는 웃음, '별로 예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연예인을 할까', '어차피 쟤는 한물간 연예인', '저러니 왕따 당하지', '선생들은 대체 뭐가 좋다고 왜 특별 대우하는지 모르겠어' 등등 꾸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습니다"고 회상했다.
接着她回想道:“虽然从很小就开始演艺圈活动,但是在学校里我和别的孩子一样是个平凡的学生。初二第一个学期转学后,努力跟同班同学搞好关系”,“将我当做话题的那位,2年间在上学的路上、休息时间的走廊上、食堂里,每天都拉帮结派说着令人不愉快的脏话并坏笑,‘也不怎么好看,怎么成了艺人的’,‘反正她也过气了’,‘就那样必定受孤立啊’,‘真搞不懂老师们喜欢她哪儿,还对她格外优待’等等,坚持对我进行毫无根据的非议和人身攻击。”
그러면서 "그저 어린 학생들의 시기와 질투였을 수도, 스쳐 지나가듯 했던 말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마음속 깊이 상처가 된 말들로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그때 받은 상처들은 점점 큰 멍으로 번졌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두려움들은 트라우마로 자리 잡아 저를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했고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정신적인 폭력 또한 한 사람에게 평생의 상처로 남게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고 덧붙였다.
她补充道:“虽然可以认为这是年幼学生时期的嫉妒,可以当做耳旁风,当时对我而言却成了内心深处的伤痛,一直留存至今。那个时候受到的伤害渐渐变成大伤痕,开始产生对人的恐惧。那份恐惧成为了阴影,使我变得内向,事实上成为了我升入高中的绊脚石。由此产生的不是身体上的暴力而是精神上的暴力,我意识到这成为了一个人一辈子的伤痛。”
또한 서신애는 "본인은 기억이 나지 않고 저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하는데, 맞습니다. 일방적인 모욕이었을 뿐입니다. 제 뒤에서 본인의 무리 속에서 함께 했던 멸시에 찬 발언과 행위들조차 절대 아니라 단정 지으시니 유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증인과 증거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의 선택적 기억이 제가 얘기하는 모든 일을 덮을 수 있는 진실한 것들인지 묻고 싶습니다"고 되물었다.
徐信爱又说:“本人说不记得,没跟我说过话,没错。这只是单方面的侮辱。在我背后,在自己的小团队里满是蔑视的言语和行为,本人却坚决说没做过,真是令人遗憾。虽然不知道有什么证人或者证据,但是,我想问问那人,(你)选择的记忆能否掩盖我说的所有真实情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