字面意思:一日之狗不知畏虎
中文表达:初生牛犊不怕虎。
No.1 涉及单词
하룻【名】一天
강아지【名】小狗
범【名】老虎
무섭다【形】害怕
No.2 来源
‘하룻강아지’는 태어난 지 얼마 안되는 어린 강아지예요. 원래는 ‘하릅강아지’로, 한 살 배기 강아지를 뜻하는 말이었는데, 전해지는 과정에서 ‘하릅강아지’가 ‘하룻강아지’로 바뀐 거지요. 하룻강아지는 어린 강아지라는 뜻뿐만 아니라 경험이 적고 일에 서투른 사람을 뜻하기도 해요. ‘범’은 호랑이를 한자어로 표현한 거예요. 이 속담은 호랑이를 본 적 없는 세상 물정 모르는 강아지는 호랑이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 줄도 모르고 마구 짖어댄다는 뜻이에요.
No.3 详解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강아지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게 당연한 것처럼 하룻강아지 같이 사회 경험이 적고, 얕은 지식만을 가진 사람 또한 무서운 것도 없고 겁나는 것도 없겠죠. 이처럼 어리고 약한 사람이 자기보다 훨씬 강한 상대에게 겁 없이 덤벼들거나,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무턱대고 하려고 할 때 이 속담을 써요. 하룻강아지처럼 분수도 모르고 겁도 없이 덤벼든다는 것이지요.
翻译:
刚出生不久的小狗当然不懂人情世故,初生牛犊也是如此,社会经验少,知识浅薄的人也没有什么害怕的。像这样年轻弱小的人毫无畏惧地扑向比自己更强大的对手,或者盲目地做自己无法做到的事情时,就会用到这句俗语。就像初生牛犊一样,不知分寸、无所畏惧地扑上去。
No.4 漫画展示
No.5 活学活用
A : 옆집 사는 꼬맹이는 내가 만만한가 봐.
B : 왜?
A : 고 쥐방울만 한 녀석이 나만 보면 ‘메롱’한다니까?
B : 푸하하. 그냥 네가 참아. 걔가 아직 어려서 겁도 없이 덤비는 거잖아.(→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하잖아.)
A:住在隔壁的小孩子好像觉得我好欺负。
B:为什么?
A:老鼠屎那么大的家伙,一看到我就"吐舌"?
B: 噗哈哈。你就忍着吧。他还小,所以胆子还很大。(→初生牛犊不怕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