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2016 중국국제의료기계박람회가 17일 상하이에서 열렸습니다. 첨단 의료설비에 지능 설비와 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원격 의료가 융합돼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로 되었습니다.
기사본문
이번 박람회에는 의료용 영상, 응급 치료, 건강 회복, 간병 등에 관한 만여 종의 제품이 전시됐습니다. 그중 중국 국산 영상 진료제품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국 현지 기업이 개발해낸 이 PET-CT는 세계 선진 수준으로 해상도와 정밀도가 시장 동종 제품의 2배이며 질병을 더욱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국내 일부 의료업체들은 원격 의료 시스템을 개발해내 기층 의료기구의 진료 능력을 제고시켰습니다.
(자막)
쉐민/상하이 롄잉의료과학기술유한회사
클라우드 3D 이동 진료 기술을 이용하면
우리 의사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우리 시스템을 이용해 원격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기층 병원이 환자를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