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日曜日, 삼촌을 따라 國立 중앙 박물
관에 갔다.
박물관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들어와 있었다.
外國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삼촌이 사 주신 사진첩에 붙어 있는 說明書를 읽어 보았다.
이 박물관 建物은 원래중앙청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것을 박물관으로 使用하기에 알맞도록 다시 고쳐,
1986년8월에 이전해 왔다고 한다.
박물관의 본관에는 스물세 개나 되는 展示室에 7,500여 점의 歷史 자료가 時代別로 나뉘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안내서를 보며 2층으로 올라갔다.
2층부터4층까지가 모두 展示室이었다.
2층에는 先史時代에서 三國時代에 이르는各 시대의 생활 모습과 文化의 자취를 보여
박물관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들어와 있었다.
外國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삼촌이 사 주신 사진첩에 붙어 있는 說明書를 읽어 보았다.
이 박물관 建物은 원래중앙청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것을 박물관으로 使用하기에 알맞도록 다시 고쳐,
1986년8월에 이전해 왔다고 한다.
박물관의 본관에는 스물세 개나 되는 展示室에 7,500여 점의 歷史 자료가 時代別로 나뉘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안내서를 보며 2층으로 올라갔다.
2층부터4층까지가 모두 展示室이었다.
2층에는 先史時代에서 三國時代에 이르는各 시대의 생활 모습과 文化의 자취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