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九
(韩国著名独立运动者)
今天与大家分享的是2008年1月1日《读书的女人》节目的内容
新年的开始,大家或多或少会有对新一年的自己怀有希望。
让我听一听金九先生和主持人说些什么呢。
눈이 내린 후에는 발자국이 살핀다. 오늘 아침에는 아주 작은 생쥐 발자국을 발견했다.
눈에 작은 머고리가 같은 발자국이 지켜 있었다.
토끼들이 어디 있었는지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흔적이 담기는 것은 단연 새들이다.
새들의 발자국은 레이스 같았다.
책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타시아튜더의 행복한 사람 타이아 튜덥니다..
소담스레 눈이 온 새벽, 내 발자국이 고스란히 남아 길을 막을 때가 있어요.
그런 날은 평소 걸음보다 더 조심스럽게 걷게 되고 조금도 확실하게 남기고 싶어소 뽀드득 뽀드득 더 힘을 줘 발을 내디딨습니다.
인생의 눈길에도 발자국이 있다면 오늘 하루는 또 어떤 발자국을 남길까요?
조금의 보탬도 없이 정직하게 내가 걸어온대로 남아있는 발자국 모양
그래서 때론 부끄러운 흔적을 감추고 싶기도 하고 자랑스러운 흔적으로 남기도 싶네요.
2008년 첫 날의 발 걸음 김구 선생님이 남긴 말을 되세고 봅니다.
눈길을 걸을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그때가 남긴 발자국이 되따라는 다른사람의 길이 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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