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서는 안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 것이지요.
지금 내 마음속에 새겨져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봅시다. 내 마음 가득히 원수를 새기고 쓴 뿌리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은혜를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원수는 모래나 물에, 은혜는 돌에, 원수와 은혜를 혼돈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게요.
沙子与石头(4)
该铭记着的恩惠却记在水上立刻忘掉了,该丢掉的敌人却刻在石头上永远记着。
现在问一问自己心里刻着的是什么?回顾自己是不是心里装满对敌人的恨意;还是刻着恩惠,总怀有感谢的心。“把敌人刻在沙子上或水里,把恩惠刻在石头上。”希望不要发生把这混淆的事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