她话没有说完,因为这时她正弯腰用扫把往床下猛捣,每捣一下,她需要停下来换口气。结果只捣出来一只猫。
“꼴도 안보이네!”
“我还从没有见过这么令人吃惊的孩子!”
그녀는 열려있는 문가로 가서 토마토 줄기와 흰독말풀 넝쿨이 얽혀있는 정원을 빙 둘러 보았다. 톰은 없다. 목소리를 한 껏 올려 저 멀리까지 들리도록 소리쳤다.
她走到敞开的门口,站在那里朝满园子的西红柿藤和吉普逊草丛中看,想找到汤姆,可还是没有。于是她亮开嗓子朝远处高声喊到:
“네 이 녀석! 톰!”
“汤姆呀,汤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