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论是成汽车还是乘火车出游,坐在您旁边的韩国人绝对不会独自享用自己的食物,定会将自己的点心或饮料和您一起分享。韩国人认为招待宾朋和独自享用相比,是一件让人更加快乐的事情。我刚来到韩国的时候,每次乘坐地铁都会不知所措。一进了地铁站,我就分不清东南西北,不知道哪儿是哪儿,特别是到了换乘站,更好像走迷宫一样。每当这时,都会有很多热心的韩国人亲切地为我做向导。韩国人的亲切在世界上也是有口皆碑的。
버스나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하다 보면,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과자나 음료수 같은 것을 나누어 줍니다. 혼자 그냥 먹는 일이 절대로 없습니다. 자신이 먹는 것보다 대접하는 것을 더 기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에 와서 얼마동안은 전쳘역에 가면 언제나 크게 당황을 하곤 하였습니다. 도무지 여기가 저기 같고, 저기가 여기 같고 분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전철을 갈아 탈 때는 미로를 헤매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당황활 때는 언제나 도움을 청하기도 전에 천사 같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당황활 때는 언제나 도움을 청하기도 전에 천사 같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한국사람들의 친절은 세게적으로 소문이 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