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电影进口发行公司AK娱乐首次公开了《大饿》的预告片,该影片即将于23日上映,提高了观众的期待。
'나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는 100kg이 넘는 몸무게를 가진 영양사 장잉주안이 반강제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영화다. 예고편에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장잉주안에게 악담을 퍼붓는 이들의 모습이 나온다.
《大饿》讲述了体重超过100公斤的营养师主人公,在半强制性状态下决定减肥,找到了真正的自己,重新出发的故事。预告片中,出现了对决心减肥的主人公恶语相向的内容。
엄마도 살 빼라며 여자 주인공을 구박하고, 어떤 이는 "누가 이런 뚱땡이를 좋아하겠냐"라며 조롱을 퍼붓는다. 다이어트강사도 장잉주안에게 자극을 준답시고 "당신은 여전히 뚱보입니다"라고 말했다.
主人公的妈妈也一直给她减肥压力,说是有谁“会喜欢这种胖子”,总是嘲弄她。减肥指导也总是刺激她,说是“你还是看起来很胖”。
외모지상주의 시대에서 비만인이 받는 편견 어린 시선과 차별이 적나라하게 나와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만든다. 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로 전개되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메시지는 전혀 가볍지 않다.
在外貌至上的时代,对肥胖人群的偏见和歧视赤裸裸地展现在眼前,让人心情很不愉悦。这部电影的整体风格是轻松愉悦的,但其包含的内容却有些沉重。
예고편에는 주변인의 핍박에 못 이겨 다이어트를 하다 구토까지 하는 장잉주안의 모습이 나온다. 또 장잉주안이 수술대에오른 듯한 모습과 날씬한 다이어트 센터 모델과 살벌한 몸싸움을 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건강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 때문에 고통을 참아가며 다이어트를 하는 게 옳을까?
预告片里,还出现了主人公由于受不了周围的压迫,而减肥到呕吐的场景。另外,还出现了主人公好想要走向手术台的面貌,以及与减肥中心模特争吵的样子。不是为了健康,而是因为他人的实现而忍受痛苦的减肥,真的是正确的吗?
장잉주안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성공적으로 끝날지 궁금하다면 오는 23일 영화관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한편, 시에 페이루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나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는 2019년 금마장영화제의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다.
如果您想知道主人公的减肥挑战是否成功了,那就23日去影院确认吧。另外,电影《大饿》是谢沛如导演的首部长篇作品,获得了2019年金马奖国际电影节的国际批评家协会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