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世界关注的跳水界的Diva“李英”有一天和同事兼闺蜜“秀珍”一起发生了交通事故。与对事故后失踪的“秀珍”感到惋惜的李英不同,同事们说出了对“秀珍”的疑问。而在这种混乱的情况下,“李英”必须找回完美的实力。最终,想要守护第一的强烈欲望和长期做朋友的“秀珍”可能不是自己所知的样子所引发的恐惧感使“李英”逐渐陷入疯狂…
▶ 비포스크리닝
选角前
여신 이미지로 로맨스 장르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배우 신민아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을 하는 작품이다. 감정의 변화가 극대화되는 인물을 연기하는 데 신민아가 그 동안 갖고 있었던 정적인 이미지가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진다. 이 작품을 위해 신민아는 근육량도 늘이고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실제 다이빙 기술을 구현하는 등 개인적으로 큰 도전을 했다고 한다.
这是女神形象很适合浪漫剧的演员申敏儿(新慜娥)首次挑战悬疑惊悚类的作品。在演绎感情变化最大的角色时,申敏儿(新慜娥)一直以来所拥有的平静的形象会带来什么样的影响令人感到十分好奇。据说,申敏儿(新慜娥)为了这部作品还特意增肌,克服了恐高症,实践跳水技术,在多个方面做出了巨大挑战。
장편 영화 데뷔와 동시에 신인여우상을 휩쓴 실력파 배우 이유영이 ‘이영’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라이벌인 ‘수진’을 맡았다. 다이빙 선수로 완벽하게 분해야 했던 배우들은 촬영이 시작하기 수개월 전부터 트램펄린 연습, 고난도 와이어 액션 등 지상 훈련에서 시작해 수중에서 실제 다이빙 기술까지 구사하며 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까지 끌어올리고자 했다는데 여배우들이 보여준 캐릭터의 힘이 어떨지 기대된다.
在以长篇电影出道的同时,获得了新人女演员奖的实力派演员李裕英饰演“李英”最好的朋友、同事和对手“秀珍”。为了完美地扮演跳水选手,演员们从拍摄前几个月开始,就不停进行了蹦床练习、高难度吊威亚动作等地面训练、以及实际跳水训练,达到了能够做到的最高水平,这样的女演员们究竟会展现出怎样的角色力量,令人十分期待。
또한 찰나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수천가지 감정과 서사를 전달하는 배우 이규형도 '이영'과 '수진'을 오랫동안 지켜본 코치를 연기한다.
还有仅用一刹那的眼神就能传达数千种感情和故事的演员李奎炯饰演了一直以来关注着“李英”和“秀珍”的教练。
스포츠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는 국내에서 익숙한 장르는 아니다. 하지만 '잉투기' '소셜포비아' '가려진 시간' 등 현실적이면서도 트랜디하게 스토리를 끌어낼 줄 아는 감독이자 작가인 조슬예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욕망과 광기를 펼쳐낼지 기대가 된다.
以体育为题材的神秘惊悚题材在韩国国内并不是常见的类型。但是参与过《INGtoogi》、《Socialphobia》、《被掩盖的时间》等能将故事表达得既现实又新潮的导演兼编剧赵瑟睿,在此次电影中会展现出怎样的欲望和疯狂,令人十分期待。
▶ 애프터스크리닝
选角后
'디바'를 연출한 조슬예 감독은 “최고가 되기 위해 추락해야 한다는 점이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했다. 단순히 영화의 소재가 아니라, 주인공의 내면 심리이자 넓게는 영화의 전체 스토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라며 영화의 소재와 주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 동안 잘 몰랐던 스포츠 종목인 다이빙에 대해 다룬데다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첫 도전이라는 신민아의 연기 둘 다 기대되는 대목이었는데 과연 신민다는 '디바'라 불릴만 했다. 화려한 의상, 아름다운 메이크업 하나 없이 단촐한 수영복이나 운동복만 걸치고 질끈 묶거나 풀어헤진 헤어만으로도 충분히 선수다운 분위기를 풍김과 동시에 굴국지게 오르내리는 감정의 상태를 잘 표현해 냈다. 신민아에게 이런 표정도 있구나 싶게 처음부터 끝까지 극을 이끌어가는 신민아에게서는 강한 힘이 느껴졌다. 신민아를 도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완성시켜준 이유영의 역할도 컸다. 정말 신비스러운 눈빛을 가진 이유영은 그저 큰 눈망울을 비쳐줬을 뿐인데도 눈동자로 많은 분위기를 뿜어냈다.
对于电影的素材和主题,执导《Diva》的赵瑟睿导演表示:“我认为这一项为了成为最优秀的人必须要坠落的运动是十分有魅力的运动。这并不只是单纯的电影题材,也表达了主人公的内在心理,往大了看是电影整体情节的集中体现。跳水是申敏儿不太了解的一项体育运动,再加上首次挑战悬疑惊悚片,申敏儿的表现十分令人期待。没有华丽的服装和靓丽的妆容,只穿一件简单的泳装或运动服,头发或是扎紧或是随意批下,就充分可以展现出选手的氛围,也可以很好地表现出充满曲折的感情状态。看着从片头到片尾引领剧情发展的申敏儿,大家应该会不禁感叹‘申敏儿居然会有这样的表情’。帮助申敏儿一起完成这部悬疑惊悚片的李裕英也起到了很大的作用。拥有十分神秘的眼神的李裕英,就算只是睁大了眼睛,也会用眼神来表达出无数种情感。
다소 막장으로 가는 듯한 전개도 있었으나 큰 반전을 위한 설정임이 밝혀지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속에 일렁임이 인다. 어딘지 살짝 아쉽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에 만해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참이나 잔상이 남는 작품이다.
虽然也有一些奇特的剧情发展,但是一旦了解了之后有大反转,那么看法还是会动摇的。虽然有些地方会令人感到遗憾,但是这部有着导演风格的电影在结束后还是会让你心有余念。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디바'는 9월 23일 개봉한다.
讲述了跳水界的女皇“李英”在经历了可疑的交通事故后,唤醒了心中潜在的欲望和狂气,从而发生的神秘惊悚故事的电影《Diva》于9月23日上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