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맞을 짓을 하더라
该干啥干啥
엄마:으이그...저 종내기를 그냥!!
老妈:哎呀...我恨不得把这崽子!!
외할머니:내랑 너거 엄마는 지금 고추밭에 갈낀데 율이 밥을 어떡하꼬?
外婆:现在我和你老妈要去辣椒地里干活,律儿的饭怎么办?
율혜:밥?
律惠:饭?
외할머니:맞다!!
外婆:对了!!
외할머니:율이가 새참 가져와가 같이 무면 되겠다
外婆:律儿把晌饭带过来一起吃就行了。
외할머니:할매가 다 준비해놨으이까 고대로 갖고 오면 된데이...할 수 있겠제?
外婆:我已经都准备好了,就这样拿过来就行...可以做到吧?
율혜:아..응,응!!하..할 수 있어요
律惠:啊..嗯,嗯!!可..可以的。
얼떨결에 나는 새참 임무를 맡게 되었다.
头脑一热,我就“被”担负起了送饭任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