搞不好..
동네 사람들:아이고...몽득이가 또 노래 부르네
村里人:矮油...梦德又在唱歌了呀。
할머니:자 꿈이 가수란다。
外婆:我的梦想就是当歌手喔。
동네 사람들:진짜로?
村里人:真的假的?
동네 사람들(수군수군):저 실력으로 무신 가수고...꿈도 야무지다...그만 좀 하지...그래도 몽득이 노래 들어주자...아는 착하다 아이가?
村里人(唧唧咕咕):就这实力还想当歌手?别做梦啦...别唱了喂...还是听她唱吧...孩子还是挺善良的木?
율혜:어린 아이의 꿈을 차마꺾을 수 없었던 동네 어른들의 배려가 아니었을까?이랬을 거 같은데...
律惠:不会是村里大人们不忍心毁了小孩子的梦想才特殊照顾的吧?应该是这样的吧...
그 때,평소보다 일찍 퇴근한 엄마가 돌아왔다.
这时,老妈比平日里早下班,回来了。
할머니:왔나?
外婆:回来了?
엄마:뭐가 이렇게 시끄러운데?
老妈:在干啥,这么吵?
율혜:노래방 기계가 있길래 노래 부르고 있었어.
律惠:家里有点唱机嘛,唱歌呢。
율혜: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선물하신 거라며?
律惠:说是外公送给外婆的礼物对吧?
엄마:선물?선물은 무신...
老妈:礼物?礼物神马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