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妈(叽叽喳喳):你是妈的女儿,老妈把你养大一点儿用都没有...都不管我死活了?!女心外向真是没错啊..
율혜:엄마였다..
律惠:是老妈啊...
엄마:니 전에 이사한다 캤잖아..어디로 이사하는데?
老妈:你之前不是说要搬家吗?要搬去哪啊?
율혜:그게..내가 깜빡해서..
律惠:那个……我给忘了,所以……
엄마:니는 정신이 있나 없나?!니 친구는 결혼하는데 니는 서른이나 되가 지 앞가림도 못하나!!
老妈:你到底有木有脑子啊?你朋友都结婚了,你都30岁了还不能照顾好自己吗!!
율혜:엄마가 내 상황에 대해서 뭘 알아?!나도 힘들다고!!회사에서 짤리고 그리고 남..
律惠:老妈,你知道什么啊?我也很辛苦好不好!!刚被公司开除,又被男..
엄마:회사에서 짤맀따꼬?
老妈:被公司开了?
율혜:아아..그..그게..
律惠:啊..啊..那..那个..
엄마:마..됐다..어쩔 수 없지 빨리 짐이나 싸라
老妈:那..算了..真拿你没办法,快点收拾行李吧
엄마(켈켈켈):내일 짐 실으러 엄마가 갈테니까!!잡히은 죽는데이!!꺄아아아
老妈(嘿嘿嘿):因为明天我要抓你回家!!被我抓住你就死定了!!啊哈哈哈哈
그렇게 해서 난는..
就这样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