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常饭套餐
그리하여 먹게 된..
所以我又吃了…
디저트..강정
点心...江米块
할머니:맛있제?엿콩도 묵어봐라.
外婆:好吃吧?再吃点米花糖。
율혜:하하하하..예..
律惠:哈哈哈哈…好的…
율혜:빵빵..위가 땅에 닿을 거 같아..
律惠:豁豁地(形容一个个穿透)..胃像掉到地上一样(撑的)…
할머니:참!이것도 있었다!!
外婆:对了!还有这个!!
엄마:엄마는 또 뭐 갖고 오는데?
老妈:妈你又拿什么来了额?
음료..식혜
饮料...米汁
할머니:이번에 담근 식혜인데 윽수로 맛있데이..율아,함 묵어봐라.
外婆:这次酿的米汁味道非常好..律儿,来喝喝看。
율혜:하..할머니,이제 더 못 먹겠어요.진짜 배가 터질 것 같..
律惠:哈..外婆,现在真的吃不下了,胃要撑炸了..
할머니(또무룩):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릴라꼬..이런 걸 만들어가..늙으면 죽어야제..
外婆(又不高兴):我又不是想要享什么荣华富贵..人老了就该去死,做的东西都没人要吃..
율혜:먹을게요..먹을게!!
律惠:我吃..吃!!
율혜(꼴깍)
律惠(咕咚)
할머니:율이가 잘 묵으니까 윽수로 보기 좋네~
外婆:看律儿吃得欢真好~
엄마:어릴 땐 입이 짧아가 힘들었는데..
老妈:小时候不爱吃饭很烦人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