索菲亚的妈妈:索菲亚!!听说今天你又没吃晚饭吗?!
소피아:제 곁에 그가 없다면 전 죽은거나 다름이 없어요~
索菲亚:他不在我身边的话,我就跟死了没两样~
소피아의 엄마:이별의 아픔이 크더라도 이 엄마를 생객해서 좀 먹어다오.
索菲亚的妈妈:就算分手再难过,想想妈妈,也吃点吧。
얘가 뭘 모르네..실연의 아픔은..
这孩子啥都不管了..失恋的痛苦是..
엄마:율혜야~밥 먹어라!!
老妈:律惠呀~吃饭啦!!
율혜(벌떡):밥이다..
律惠(霍地):饭..
먹는 걸로 풀어야지!!
应该吃东西来发泄嘛!!
엄마:율혜야,얼른 수저 놓고 밥도 좀 푸라.
老妈:律惠呀,赶紧把碗筷摆好,把饭盛好。
율혜:네에~
律惠:是~
할머니:다다다다다
外婆:哒哒哒哒哒(剁菜)
휑~
叮~(食物在放光)
법 먹을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거 알면서도 매번 속는 엄마의 신비한 말 '밥 먹어라'!
明知道还没准备吃饭/饭还没好,每次老妈都会在里面神奇地说“吃饭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