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식 이름은 겨루①
那小子叫小强①
할매: 겨루야,어여 와서 새참 묵으라~
外婆:小强啊,过来吃点东西吧~
율혜: 응? 겨루?
律惠:嗯?小强?
겨루: 마침 출출했는데 잘 됐네요!
小强:正好有点饿了,真好!
율혜: 어머, 이시골에 웬 젊은이가!!인물도 나름 훈훈한데?!
律惠:哎呦,这村子里还有这等青年呐!!长相不赖,还举止大方?!
그나저나 할머니도 참..
话说,外婆也真是…
율혜:미리 말씀 좀 해주시지…
律惠:事先告诉我下多好啊…
할매: 야는 서울에 있다 내려온 우리 손녀
外婆:这就是我从首尔回来的外孙女
율혜:낯선 남자에게 부끄러운 꼬라지를 보이고 말다니…안될 뇬은 안되는구만…
律惠:让陌生的男人见我这副熊样儿好丢脸啊…我果然是狗肉包子上不了台面…
꼬질 꼬질 꼬질
扭扭捏捏扭扭捏捏
겨루:아,그 백수 손녀?!
小强: 啊~那个啃老的外孙女?!
빠직
哧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