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夹在书中的一朵花, 两百年后被再次发现...... 我是诗人,情人,守护者......
굶주린 그 소녀 식탁에 앉을 때 내 곁에 앉으리요...난 수인(囚人)의 밥그릇에 담긴 음식...나는 수원지로 달려가 물주전자가 넘치도록 가득 채우는 물...
当那个饥饿的年轻姑娘,坐到桌子旁,她会挨着我坐下..... 我是囚犯盘子中的食物......我是向着泉源急流的水,要把水罐装的不能再满......
나는 잡초무성한 메마른 정원을 가꾸는 참을성 많은 정원사입니다...나는 돌계단, 빗장, 그리고 움직이는 돌쩌귀...
我是耐心的园丁,负责杂草丛生干枯的花园......我是石阶,门闩,工作的铰链......
나는 기쁨에 북받치는 심장...까만 머리칼 앞에 제일 긴 흰 머리카락...난 홀로 된 여인에게 선물로 온 과일바구니 안에 들어 있답니다...나는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향장미, 습지 많은 산꼭대기 의 고사리...
我是因快乐紧缩的心, 最长的发,变白。入睡之前......我是果篮中的水果,被送给那个寡妇.....我是绽开的无人侍弄的麝香玫瑰,是遍布在沼泽般山峰上的苔藓......
나는 사랑으로 당신을 이기는 바로 그 존재,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려 할 때 이미 당신과 함께 있는 자...
我是那个用爱征服你的人,已经和你身在一处,当你想要呼唤我的名字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