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有红装 不 要素装 ; 有月亮不摘星星
22. 같이 숨쉬고 같이 생각 : 同心同德—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23. 걱정도 팔자 : 庸人自扰 ; 天下本无事 , 庸人自扰之—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24.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半斤八两 ; 不相上下—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25.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도록 : 白头偕老—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26. 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노릇할까 : 有勇无谋成 不 了大器—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27.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 路不像路 不 要走 , 话不像话别去理—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28. 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 马的好坏骑着看 , 人的好坏等着—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29. 김치국부터 마신다 : 未捉到熊 , 倒先卖皮—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0. 개천에서 용났다 : 一步登天熊 , 倒先卖皮—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1. 개팔자가 상팔자다 : 狗八字倒是好命运—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2.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 : 得了金 饭碗 , 忘了叫街时 ; 得鱼忘筌—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3. 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 : 千里长堤 , 溃于蚁穴—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4. 개천에서 용났다 : 穷山沟里出壮元 ; 茅屋出高贤—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5.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 穷人也有出头之日 ; 千年瓦片也有飜身之日—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6. 게도 구럭도 다 놓치다 ; 鸡飞蛋打—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7. 게눈 감추듯 : 狼呑虎咽—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8. 게모가 전처 자식 생각하듯 : 如后娘疼前妻孩子 ; 走走好看—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39.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老婆是人家的好 , 孩子是自己的好—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
40. 계란으로 바위치기 : 以卵击石—ÂAøÎÂuforum.pre-mbaclub.comÑä`0ÇÙ¨‚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