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8  데릭, 혹시 오늘 남수 씨 만날 일 없어? 글쎄, 오늘은 만날 ...

2016-03-28  어서 오세요. 뭘로 준비해 드릴까요? 불고기 이 인분 주세요....

2016-03-28  오늘 점심은 뭐 먹지? 글쎄, 요즘은 피곤해서 그런지 입맛이 ...

2016-03-28  아줌마, 이 생선 어떻게 해요? 아주 싱싱하죠? 한 마리에 5천...

2016-03-28  너 아직도 졸리니? 아니, 이제 괜찮아. 그런데 한밤중에 왜 ...

2016-03-28  어서 오세요. 두 분이 다 하실 거예요? 네. 머리 자르고 염색...

2016-03-28  어서 오십시오. 핸드폰 보시려고요? 아니요, 연체료 때문에 ...

2016-03-28  수지 씨, 무슨 걱정 있어요? 얼굴이 왜 그래요? 오늘 면접 시...

2016-03-28  수지 씨, 요즘 무슨 일 있어요? 아니에요. 요즘 아르바이트를...

2016-03-28  하숙집 좀 알아보려고 왔는데요. 어, 외국인이시군요. 어떤 ...

2016-03-28  데릭 씨, 여기 이쪽으로 앉으세요. 아래쪽이 더 따뜻해요. 왜...

2016-03-28  어, 저기 자리 비었어요. 우리 빨리 가서 앉아요. 안 돼요. ...

2016-03-28  미경 씨, 우리 몇 번 버스를 타야 돼요? 여기서 한번에 가는 ...

2016-03-28  누구세요? 저 수지예요. 데릭씨도 같이 왔어요. 와, 신혼집이...

2016-03-28  어젯밤에 이상한 꿈을 꿨더니 오늘 하루 종일 피곤하네요. 무...

2016-03-28  영차, 영차, 영차... 에이, 또 졌네. 자자, 이쪽으로 모이세...

2016-03-28  남수 씨, 저는 스키 타고 싶다니까요. 글쎄, 일단 한번 타 보...

2016-03-28  수지 씨, 어디 아파요? 어제 운동을 많이 했더니 여기저기 다...

2016-03-28  아니, 수지 씨! 식사를 왜 그것만 해요? 더 먹어요. 그만 먹...

2016-03-28  어휴, 속상해. 왜? 너 또 남자 친구랑 싸웠구나. 취직 안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