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俗语】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对话举例】
철이: 하루에 과자를 하나씩만 사 먹었을 뿐인데 한 달 용돈이 벌써 떨어졌어.
영희: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더니!
【对话翻译】
小哲:每天只买一包饼干吃吃而已,一个月居然花掉了这么多钱。
英姬:所以说“毛毛细雨湿衣裳,小事不防上大当”!
【俗语解释】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랑비 毛毛雨,小雨
젖다 淋湿,弄湿
ㄴ/는 줄 모르다 不知道
这句话和“千里之堤毁于蚁穴”有相似之处。
毛毛细雨淅沥淅沥下着。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다.
整个下午都在下毛毛雨。 오후 내내 가랑비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