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要好高骛远
对话
민수:나영아,진로 정했어?
나영:응,졸업하고 나서 문화 기업에 취직할 거야.
민수:문화 기업?문화 기업에 취직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렵잖아.성적도 아주 좋아야 하고 외국어도 잘해야 한다고 들었어.
나영:그래,나도 알고 있어.하지만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면 취직할 수 있을 거야.
민수:그런데 지금 네 성적으로 힘들지 않을까?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도 있잖아,내 생각에는 문화 기업 말고 다른 회사에 지원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나영:각정 마.난 문화 기업에 합격할 자신 있어.오늘부터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할 거야.
민수:자신감이 나주 대단하네.지금 자신감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꼭 합격하길 바랄게.
民洙:娜英啊,决定好今后的路了吗?
娜英:嗯,毕业后要去文化企业工作。
民洙:文化企业?进文化公司不是像摘星星一样难吗。听说成绩要很好,外语也要很好。
娜英:是啊,我也知道,但是通过一个学期的努力和准备,应该会成功的。
民洙:但是你现在的成绩不是很好啊,不要好高骛远啊,我觉得文化企业以外的其他公司会更好......
娜英:别担心,我又被文化企业录取的信心。从今天开始就尽全力努力准备。
民洙:自信心很强啊,按照你的自信心努力准备,一定会成功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