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다
犹如柿子瓣
원래 "곶감의 쪽을 먹는 것과 같이 날쌔게 한다" 는 데서 유래된 말이람니다. 곶감의 쪽은 달고 맛이 있기 때문에 누가 와서 빼앗아 먹어나 나누어 달라고 할까 봐 빨리 먹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흔적도 없이 다 먹어 치웠어요. 이런 뜻이 전이되어 현대의 뜻처럼 일을 빨리 하거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일을 처리하여 다른 사람이 전혀 못 알아본다는 뜻으로 바꿔었답니다.
源自“就像吃柿子瓣,要迅速”。柿子瓣特别香甜,所以唯恐被人来抢或分,要迅速吃掉,且不留任何痕迹。现在转义为做事迅速利索,不留痕迹以致别人根本看不出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