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one Project与Lucia演唱“海德,哲基尔与我“OST6的消息公开。
대한민국 감성뮤직의 대표주자인 에피톤 프로젝트가 루시아와 손을 잡고 SBS ‘하이드 지킬, 나’ OST 프로젝트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大韩民国感性音乐代表人物Epitone Project与Lucia联手加入SBS“海德,哲基尔与我”OST。
이번에 에피톤 프로젝트와 루시아가 부른 ‘하이드 지킬, 나’ OST Part.6 ‘어쩌면, 어쩐지’는 현빈과 한지민의 러브 테마로 사용될 예정이다. 극중 한지민이 현빈의 두 인격이 동일인물임을 알고 펼치는 아슬아슬한 러브라인, 모든 비밀을 알고도 거부할 수 없는 현빈의 매력 등이 담긴,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노랫말이 시청자가 느낄 감동을 더해줄 전망이다.
此次Epitone Project与Lucia演唱的“海德,哲基尔与我”OST Part6‘어쩌면, 어쩐지’将用作玄彬与韩志旼的爱情主题。歌词既包含了剧中韩志旼得知玄彬的两个人格为同一人物,随后展开的玄之又玄的感情线,又有了解了所有秘密还是无法抗拒的玄彬之魅力,这抒情又美好的歌词给予了观众更深层的感动。
여기에 에피톤 프로젝트와 루시아의 속삭이듯 귓가를 간지럽히는 보이스 역시 동화 같은 로맨스를 그리는 ‘하이드 지킬, 나’ 극 분위기와 정확히 맞아 떨어지며 시청자가 느낄 감동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pitone Project与Lucia絮语般的声音似在耳畔响起,完全吻合了“海德,哲基尔与我”童话般的浪漫氛围,令观众感动倍增,更添期待。
이번 ‘하이드 지킬, 나’ OST Part6. ‘어쩌면 어쩐지’가 주목 받는 이유는 에피톤 프로젝트와 루시아가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다. 에피톤 프로젝트와 루시아는 2010년 발매된 싱글앨범 ‘선인장’을 시작으로 2011년 ‘부디’, ‘안녕, 안녕’, ‘어떤 날도, 어떤 말도’ 등을 함께 탄생시키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此次“海德,哲基尔与我”OST Part6‘어쩌면 어쩐지’之所以能获得瞩目是因为这是久违的Epitone Project与Lucia的默契合作。两人自2010年发表的单曲《仙人掌》开始合作,之后又有2011年《千万》《再见,再见》《无论什么日子,无论什么话》等作品,一直以其默契合作为傲。
특히 지난 1월 루시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작업 현장을 셀카로 미리 공개해 진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드디어 그 결과물이 공개되는 것. 에피톤 프로젝트와 루시아가 다시 뭉친 만큼 박보람, 백지영, 윤현상, 제이레빗, 김범수로 이어진 ‘하이드 지킬, 나’ OST 황금라인업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尤其,Lucia一月通过自己的SNS公开了两人的工作现场自拍,从那时起就得到了无数的关注。现在成果终于公开了。Epitione Project与Lucia双剑合璧,将成为继朴宝蓝、白智英、尹贤尚、J Rabbit、金范秀之后,“海德,哲基尔与我”OST又一力作。
SBS ‘하이드 지킬, 나’ OST Part6. ‘어쩌면 어쩐지’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BS“海德,哲基尔与我” OST Part6‘어쩌면 어쩐지’将于(2月)25日登陆各大音源网站。
注释:
关于歌名,实在想不到简洁的语言来概括,大概可以理解为“想怎么样就怎么样咯”
아슬아슬[부] 阴森,玄乎
거부【拒否】拒绝,否定,抗拒
서정적【抒情的】
속삭이다[타] 咕哝,喳喳
간지럽히다,参考간질이다[타] 形容凑近的样子(比如凑近闻,凑近说话)
배가【倍加】
선인장【仙人掌】
부디[부] 千万,一定。例:부디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请您千万不要说。
뭉치다[자] 捆
라인업[line up] 排成一队,邀击
견고【坚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