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不惊讶,泰然自若。
그는 사람들의 세찬 비난에도 눈도 깜짝 안 하였다.
他面对人们严厉的批评,泰然自若。
선배의 다그침에도 눈썹도 까딱하지 않다.
面对前辈的追问,他毫不惊讶。
요즘 애들은 버릇이 너무 없는 거 같아.
最近孩子太没礼貌了。
또 무슨 일 있었구나.이번엔 무슨 일이야?
又有事了啊。这次是什么事啊?
어제 어떤 후배가 잘못을 해서 꾸중을 하고 잇는데 잘못한 게 없다면서 눈도 깜짝 안 하고 날 똑바로 쳐다보잖아.
昨天有个后辈做错事,我说了他一下,他说自己没错,真是眼睛眨都不眨,一直盯着我。
정말 그랬어?누구야?말해 봐.내가 혼내 줄 테니까.
真的吗?谁啊?说说看。我去训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