力气消失。
산이 험해서 등반을 마쳤을 때는 모두 맥이 빠져 잘 걷지도 못했다.
山太陡结束攀登的时候大家都有气无力的路都走不了了。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작업이 실패하니 맥이 빠져서 다시 시작할 마음이 없다.
准备了那么久的工作却失败了,灰心丧气,不想重新开始。
왜 이렇게 맥이 빠져 있어?
为什么这么有气无力的?
사실은 한 달 동안 레포트를 썼는데 다 날아졌어.
事实上我准备一个月的发表全没了。
그래서 이렇게 기운 없어 보이는 구나.다시 해야겠네?
所以才这么有气无力啊。再写啊?
하긴 해야 하는데 당분간은 기운이 안 날 거 같아.
是要重写,但是暂时没力气了。